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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청주에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 얘기도 없이
아가야옹네 회사앞으로 불쑥 찾아오신 해커님... 두손엔 꽃다발을 안은채 회사 앞에서 뻘쭘하게 40분을 서서 기다리셨다고 한다. 무지 무지 감동 먹었다.. 고마워요~ ㅠㅠ 아가야옹은 입학식이나 졸업식 외에 남자친구한테 꽃다발 받아보는건 처음이었다. 그래서 더더욱 행복하고 기분 좋았다. 그동안 내가 남친이라 부르던 사람들은 반성하라!! ![]() 꽃다발을 든 해커님은 정장을 입고 있었다. 어제 교회갈때 고은양이 해준 넥타이를 맸다고 하길래 내가 넥타이 맨거 보고싶다고 했더니 그 넥타이때문에 정장을 입고 왔단다.... 이렇게 고마울데가.... 서울에 다른 사람 만나러 올라 왔다는데 정장입고 돌아다니느라 꽤 불편했을듯... ^^;; ![]() 충무로에 가서 (내꽃)연이를 함께 만났다 맛난 오모리찌개와 김치전은 연이가 쏴주고 맛난 홍차는 해커님이 쏴주시고 당분간 빈털털이 아가야옹은 얻어먹기만 했다. -0- 오랫만에 연이 만나서 넘 재미있었고.. 오모리찌개 넘 맛났어~ 야웅~ 고마워..연야~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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